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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IVAL LOU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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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POOL SUITE

VILLA IN TH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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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lla Yang Yang 양양 시사이드 프리미어 리조트

리조트는 지극히 개인을 위한 공간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취향과 바람이 담긴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을 원하며, 양양 시사이드 프리미어 리조트는 소수를 위한 멤버쉽 공간으로 흔히 우리가 아는 대중적인 건축의 잣대를 들이대서는 안 된다. 그렇다면 이를 리조트에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가급적 다양한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공간을 골고루 갖추어야 한다. 또 수준 높은 서비스를 위해 그것을 제공하는 사람들을 위한 동선과 공간을 균형감 있게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진정한 쉼을 찾아가는 여정

양양으로 가는 길은 마치 진정한 쉼을 찾아가는 여정과도 같다. 일상의 복잡한 도심에서 출발해 가파른 산세를 지나 바다에 가까워질수록 더해지는 생경함과 설렘, 마침내 대지의 광활한 해변을 마주한 순간  ‘아, 이제 정말 쉴 수 있겠구나’하는 짜릿함과 안도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리조트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도심을 벗어나 양양으로 오는 과정, 리조트 앞에서 펼쳐진 바다를 마주하는 순간까지 하나의 경험으로 구성해야 한다.

커뮤니케이션

해외 스태프와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 익숙한 그들의 기준과 한국의 문화, 환경적 특성 사이의 접점을 찾아야 한다. 우리나라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도가 다를 수밖에 없음으로 그에 대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건축가로서 느낌이나 자연을 이해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많은 대화를 나누며 공감의 폭을 넓혀야 한다.

감성과 분위기

건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보다도 개인이 느끼는 감성과 분위기이다. 건축은 그곳에 몸담고 영위할 사람만을 위한 커스터마이징(Customizing)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양 시사이드 프리미어 리조트는 리조트 뷰(View) 역시 객실마다 달라야 하며, 이곳에 머무르는 이들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전망의 객실을 선택할 수 있게 계획되어야 한다.

니즈와 라이프스타일

외국에서 다양한 문화를 경험한 요즘의 젊은 세대는 자신만의 라이프스타일을 매우 중시한다. 즉, 누군가와 자신의 취향을 공유하는 데 의의를 두지 않는 편이다. 기존의 골프 중심 리조트 문화에 흥미를 잃은 중장년층 역시 이제는 심신을 좀 더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여가활동에 집중한다. 웰니스(Wellness) 또는 장수(Longevity) 시설을 찾는 분들도 점차 늘고 있다. 건축에 있어서도 비싼 재료를 사용한다거나 규모로 승부하겠다는 것은 구시대적 발상이다. 무엇보다 남다른 분위기를 창조해내는 것이 중요하다. 인식의 틀을 깨고 색다른 시선을 제공해야 한다. 같은 바다라 해도 머무르는 위치와 공간에 따라 다른 바다처럼 받아들일 수 있는 시퀀스를 만들어내는 것, 이것이 바로 프라이빗하고 럭셔리한 경험이다.

프레임리스(Frameless)

양양 시사이드 프리미어 리조트의 완전한 뷰를 위해 ‘프레임리스(Frameless)’ 개념을 구현해야 한다. 프레임리스란 일정한 틀 없이, 막힘없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뷰를 의미한다. 그래서 테라스를 객실보다 낮출 것을 제안하였다. 거실이나 침실에서 밖을 내다볼 때 테라스 난간 같은 건축적인 장치 없이 온전히 바다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벽과 천장에는 빛이 반사되는 재질을 사용해 바다가 투영되게 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공간의 내외부 구분이 명확하지 않고 어디에 있든 자연이 내 눈에 들어오는 것, 그것이 프레임리스 개념에 더 가깝다. 어떤 방해도 없이 자연 속에서 완벽하게 쉬는 느낌, 객실에 있어서도 해변에 누워 있는 듯한 감각을 최대한 구현할 필요가 있다.

완벽한 쉼을 위한 공간_개인화, 자연, 오감

양양 시사이드 프리미어 리조트의 건축 콘셉트를 몇 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보면, 첫째, ‘개인화’이다. 즉, ‘개인적인 공간의 분위기(Personalized Atmosphere)’가 구현되어야 한다. 함께 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티에리 얀센은 건축에 있어 ‘따뜻함’을 중요시하며, 그 역시 같은 이유이다. 따뜻하다는 것은 매우 주관적인 느낌이지만, 럭셔리를 추구할 때 필요한 부분이다. 둘째, '자연'이다. 즉, 건축물 안에서 자연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특정한 공간에 있지만 온전히 자연을 대면할 수 있는 포인트가 계획되어야 한다. 셋째, '오감을 자극하는 건축'이다. 건축 재료에는 시각적인 형태뿐만 아니라 촉각, 후각, 청각적 자극이 분명히 존재한다. 양양 시사이드 프리미어 리조트에서는 매끈한 도심 호텔에서 느낄 수 없는 감각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자연을 통해 오감을 새롭게 자극하고 리프레시 할 수 있는 파라다이스가 되어야 한다. 몸의 편안함을 넘어서 머리를 완전히 비울 수 있는, ‘완벽한 쉼’을 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

[AYUMM, SPECIAL EDITION VOL.01 인터뷰 내용 중에서 ]

 

Architect : Kichul Lee(Architect-k)

Leading Architect : Thierry Boon(Superset Design Studio)

Concept Designer : Larry van Ooyen(LVOA)

Wellness Consultant : GOCO Hospitality

Lighting Designer : Andrew Jaques(The Flaming Beacon)

Landscape Designer : Hoyoung Lee & Haein Lee(HLD)

F&B Designer : Avroko

Design Period : 05.2018 ~ (In Progress)

Location : Songjeon-ri, Sonyang-myeon, Yangyang-gun, Gangwon-do, Rep.of Korea

Programme : Hotels & Resorts

Site Area : ab.53,400㎡

Building Area : ab.29,000㎡

Gross Floor Area : ab.134,000㎡

Rooms : 261 Suite Room

Building Scope : B1~17F

Height : 7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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