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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건축제 Busan International Architecture Festival 2023

Two Triangles이 부산국제건축제 주제전 '일상의 공간_카페건축'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는 그릿비의 건축뿐만 아니라 SNS에 자유롭게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대중들이 그릿비 서생(GREETVI Seosaeng)의 건축을 어떻게 바라보고, 사용하고, 즐기고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는 상업건축으로서 카페건축이 대중과 어떻게 소통하고 교감하고 있는지를 살펴봄으로서 카페건축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스스로(건축가)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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